수다닷컴

스펙은 어무것도 없구요.

이 일 저 일 하다가 역시 경력쌓이는 현장직이 낫겠다 싶어서

이제라도 고등학교때의 길을 갈려고합니다. 기계공고를 나와서 그때는 공업쪽 생각이 없어

자격증도 생산자동화 하나 있는 상태이구요

요리 쪽에 관심이 있어 한식자격증을 땃지만 현실에서 별 필요가없더라구요.

그래서 비파괴 검사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 딸까 생각했는데 대충 중소기업 기준으로 봤는데 자격증을 그렇게

요구하는곳도 잘없고 또 시간낭비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어서요. 왠만한 현장직은 사실 취직해서 일하면서

기술 배우고 자격증은 진급할때 딴다고 많이 알고있는데요. 어떤게 좋을까요?

3개월 학원다니며 자격증 따는게 좋은지 그리고 그렇다고 취직이 바로 되는것도 아닐테구요

지역은 창원입니다. 창원이 공업도시라 공업쪽 일거리는 많다고 들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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