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 것 같네요. 어른들도 그렇지만 심리적으로 좀 불안하면 그닥 쉬가 많이 나오지 않아도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잖아요.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고 스트레스를 없애주기 위해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따뜻한 글과 그림의 생활동화를 읽혀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들어하진않는것같은데...곧좋아지리라밑어요

아이가 불안하다고 느끼신다면 그 불안 요소에 대해 아이랑 우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5세아이라면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고, 아이도 엄마의 말뜻을 알아 들으니말이지요. 우선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하고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 나누어 보시고, 화장실 갈때마다 느낌이 어떤지. 자주 가니 어떤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자주 가서 본인이 힘들다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거라면 대채 방안을 강구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가는것에 크

네..감사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따른 심리나 마음을 알기에 좋았던 헤밍심리감성동화도 좋았어요. 일상에서 아이에게 일어날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야기해줘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바로 나무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볼수 있게 해줘 아이와 생겼던 마찰이 많이 줄여줬던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네요. 개똥이네에서 행사하는 책이라 가격도 넘 착하구요. 심리사전도 있어서 활동하기 좋았어요

네. .그래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낯선곳에 간다는 긴장감과 불안감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아이들도 긴장이 되면 수시로 볼일을 보는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볼일 자주가는 것에 대해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그냥 지켜보시고, 어린이집에 관련된 재미난 그림책들을 읽어주세요. 생활동화보면 그런 이야기 들이 많이 있던데요. 엄마가 신경쓰면 아이가 더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