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남들하는데로따라하는거말구~~*의미있게하는게더좋은것같아요^^~~*지금생각하시는데로~~^^

와우 힘되는답변들 감솨해요ㅠ

꼭 해야 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다들 이건 어들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 뭐좀 생략하려고 하면 전 엄마가 난리..왜 안받으려고 하냐 등등.. ㅠㅠ 그래서 속에서 화가 막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이 뭘 원하는지...뭐가 맞다고 생각하는지...!!

꼭이란 법은 없어요^^ 회사언니도 시그니티로했다고하더라구요~ 목돈이 들어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반지 잘 끼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시그니티로 구색만 갖췄다구하네요^^ 스튜디오촬영도 안하려다가 세미촬영하구요. 커플들마자 다 다르니 예수다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이야 안하고 시그니티로 한다는분 많더라구여
꼭 다이야를 해야하는건 없으니 원하시는걸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전 예물 리허설 다 부질없다 생각했어요 .둘한테 꼭 필요한것만 하자고 . 결혼식도 간소하게 진행하자고 약속하고 준비했는데 리헐설은 남친이 꼭하자고 해서 진행했어요. 근데 대부분의 신부님들이 2~3년 지나면앨범액자 다 짐 쥐급된다는 말을 수도없이하시더라구요. 준비기간,비용 생각해봐도 결과물에 얼마큼 만족할진 몰겠지만. 무엇을 하던 신중하게 검토 상의후에 실천하시고 꼭 필요한것만하고 두분에게 정말 중요한것만 하시는게 후회없을듯해요. 준비하시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