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푸른나무
전 키가 151에;;; 몸무게가 46키로가 나가는데,,
뼈가 무지 얇은 편이구,, 완전 상체비만이예여~ ㅠㅠ
양반다리로 쪼금만 오래 앉아있어두 다리가 저려 미친답니다..ㅠㅠ
운동은 한번에 확할려구 그러구, 싫증과 포기가 빨라요..ㅠ_ㅠ;;
먹는것도 어찌나 잘 먹는지.........
전 정말 식이 조절만 잘하면 살이 쫙쫙 빠지는 체형이예요~
제가 5일정도 저녁을 안먹구 참아본적이 있는데..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에 티가날 정도로체지방이 줄어요~
체지방이 주는건지,, 근육이 수축하는 건지,, 수분이 빠지는 건지..
정확히 알순 없지만, 남이 봐도 알정도로, 몇일만에 확 보인답니다~
문제는.. 이 엄청난 식욕,,, 특히 살이 찌는 음식을 너무나 좋아해요~
식욕억제법이랑 저같은 체질은 어떤식의 운동이 적당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
눈 2024-02-03
저는서른 중반의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얘기 한번 들어 보세요
키는163에 몸무게는70키로 정말 뚱뚱 그자체죠
시집도 가야 하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었죠 생각조차 하기싫었으니깐........
다이어트 몇번 시도 해봤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 이었죠
건강도 안좋아지고 거기다 변비까지 정말 나자신이 싫어지더라구요
자포자기한 심정이었는데 언니가 변비에 좋다며 먹으라고 뭘하나권해 주더라구요
변비에만 좋겠지 하면서 일단 한번 먹어 봤죠 어머!!! -
일본어못해요 2024-02-03
아~ 허벌라이프요?? 많이 들은제품이네여^^ 근데 허벌보다 한방이 요즘 더 뜨는 추세라 하더라구여~;;
지금 제가 학생이다 보니... 돈이 드는제품은 왠지 꺼려져서,,,ㅠㅠ 어찌되었든,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0^* 좋은하루 되세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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