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강제시동은 세라모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세라모터는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베터리의 전력으로 세라모터를 돌리게되고
세라모터는 엔진 내 크랭크를 돌리고
시동을 걸게되는것이죠

강제시동이란것은 기어를 넣은상태에서
클러치를잡아 동력을 차단시킨후
바이크를 밀어서 바퀴를 굴리고
어느정도 탄력을 받으면 클러치를
놓아서 시동을 걸게됩니다

원리는 굴러가는 바퀴의 동력을
클러치를 놓음으로 밋션에 전달하고
전달된 밋션은 크랭크를 억지로 돌리게되어
피스톤이 움직이면서 시동이

중립넣고미신거아니에요?

가짜기름일수도...

세루모터는 말그대로세루를쳐줘서시동이걸리는겁니다스로틀하고는상관이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선빠져서그런거일수도..!

연료펌프 지잉소리가 났다면 연료호스,인젝터,점화플러그,점화케이블,배터리 쪽 봐보세요.. 셀버튼돌렸을때 돌아가는 소리난다면 정상입니다

처음에 고장났던게.. 잘 달리고 있다가 주유하고 시동 켜니 안먹혔어요.

방전인줄 알았는데 빠떼리 충전해도 지금까지 저 상태에요 ㅠㅠ

겨울부터 지금까지 한번에 시동 안걸리더니 최근 몇일동안은 한번에 걸렸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렇게 되네요

강제시동은 셀모터가 망가젓거나 베터리가 방전되어 셀모터를 돌려줄수없을때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셀모터 나간거랑 강제시동으로 시동못거는거랑은 상관없는거죠

처음에 키꼽고 on 시키면 지잉 하면서 불 들어오구요.. 시동버튼누르면 스타트릴레이에서는 따닥 소리나구요..

엔진쪽인가 뒷쪽에서는 미미하게 순간 \둥~둥~\소리나가다 안나버리구..

전에는 강제시동걸면서 스로틀 감으면 힘이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요번에는 감아도 그냥 뭔가 단선된것마냥 아무런 느낌이 안와요.

배터리는 새걸로 바꾼지 얼마안됐구, 완충

레귤레이터는 터지거나 외관상 손상흔적은 안느껴지구요.. 아으..

저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걸리던데... 자가교체는 모르겟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