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생각하기에는 하기나름 아닐까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Ojt하실때에는 차에 있거나 따라가서 인사하는 정도일 겁니다. 따분한 OJT로 지루하시다면 너무 고개를 크게 돌리지 않는(산만해보이지 않는) 선에서 진료실에서 진료할 것 외의 다른 것을 찾는 관찰력을 키워보세요. 관심사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로 더 자신감을 얻었네요^^
내일 OJT 하는데 많이 느끼고 배우려고요!!!
궁금한점은 생기는대로 쪽지드리겠습니다.

먼저 본인이 제약영업을 하다보면 거래처마다 디테일로 집중할 곳도 있을 것이고, 유대로 집중할 곳도 생길 것 입니다. 술이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써랙님 말씀처럼 친밀도를 높이는 방법 중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리베이트 부분.
현재 모든 것들이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는 보이나 불과 몇 년 사이에 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서로간의 전쟁은 더 치열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 더 많이, 누가 더 빨리,,,, 기타 부분은 필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로 더 자신감을 얻었네요^^
술... 보다 저의 능력으로 !!ㅋㅋ

원장님들하고 식사자리가 있으면 대부분 9시면 집에 들어가셔요 다음날 원장님들 진료 보셔야하자나여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로 더 자신감을 얻었네요^^

오히려 요즘은 같이 술마시는 자리까지 만들면 영업을 잘하는 거죠.
굳이 술자리는 필요없습니다. 다만 술이라는 특성상 상대방과 친밀도가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리베이트라...
솔직히 요즘 제약시장은 정부차원에서 너무도 많은 제제를 받고 있어 어느 제약사나 힘듭니다.
오랜 관행을 한번에 뿌리뽑으려는 건지 만만한게 제약시장인지 사실 필요 이상으로 규제가 강화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2006년 입사하였는데 근 7~8년 사이 엄청나게 시장이 바뀌었어요.
리베이

철저한준비! 감사합니다.

솔직히...
예전엔 구분이 있었죠. 국내사는 돈 외자사는 밥
근데 이제 리베이트 단속으로(물론 암암리에 하는데도 있겠지만) 국내사도 밥, 외자사도 밥 물론 술은 거기 포함이죠. 회사마다 예산집행 가이드라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대동소이 할 것입니다.
너도 나도 밥산다 하니 변별력 떨어지고 그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니 어쩔수 없이 내 몸 버리는거 알면서도 술 마시게 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술 못마시면서 영업 잘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만 그 외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