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그정도면 다행이죠~ㅠ 저도 그정도는 아예 안나는데..ㅠㅠ 반경 3센티 정도가..즉 가로 3 세로 3 정도 의 너비가...ㅠㅠ 가로는 칼로 찢은길이고~~ 저 너비 정도로 머리 밀고 수술햇거던요~ 왜 저 안에 머리가 다 나다가 멈추고있다는 느낌인지....ㅠㅠ

안났대요. ㅠㅠ 직사각형으로요. 열심히 가리는 수 밖에 없어요. 다른 머리카락이 잘 가려줄거에요. ㅋ

ㅜ 수다님~ㅠ 다른주변머리카락 정상적인 머리카락보다 0.5센티 가 안난다는거 맞죠?ㅠ 설마...0.5센티 정도 까지 자란다는거 아니죠?ㅠ

꼬맨주위로 사방 0.5cm 정도 안났대요. 그나마 머리로 가려서 안보이나봐요. ㅠㅠ

ㅠㅠ 꾸민부분말고요~ㅋ 머리 일부 밀고 칼대는데~ 그 칼댄 자리 주변요~ㅠ당연히 칼댄곳은 모낭이 죽어서 안자라는데...

저 지금 미용실에서 파마중인데 꼬맨 부위에 머리 안자랐대요. ㅠㅠ

맞아요~ 칼로 직접 그은 곳은 모낭이 죽어서 안자라는데~ 근데 제가 지금 의문인것이 그 주변머리가 좀 자라다가 멈추는거 같더라고요...ㅠㅠ 한 20~30일정더는 자라더니..이상하게 지금은...ㅠㅠ쭈뼛하게 멈춰있어서...ㅠㅠ 이 부분이 자라서 머리를 덮어줘야 되는데...50일 정도 다되가는지금..ㅠ 손가락 마디 한개 정도 길이로 자라고있어서...ㅠㅠ

개두술한 부분과 꿰맨 부분은 머리카락이 더디게 나거나 자라지 않더라구요ㅠㅠ걱정하지마세요~머리가 길어나오면 수술부위가 다 덮어져서 잘안보일테니까요

수술한 부위란 어디를 말하는건가요?ㅠㅠ 칼로 찢은 꾸민 부분을 말하나요? 아니면...그 주변을 말하나요? 칼로 찢고 꾸민 부분은 머리카락이 안나는데 저두~ 근데 그 주변은 머리가 나거던요~ 근데 이상하게 50일 정도 지나가고있는데 손 가락의 손 마디 한개 정도 길이니까....이게 자라다가 멈췄는건지...아니면 계속 아주 천천히 자라는지 를....그게 궁금해서요..ㅠㅠ

제가 알기론 수술한 부위는 머리카락이 안자란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