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안졸리나 님 의견에 동의하구요 ^^ 저는 작년 12월 30일날 했었는데 식이 앞뒤로 저희밖에없어서 조용한 가운데 식사할 수 있어서 두고두고 칭찬받는 결혼식이 되고 있습니다. 님들도 앞뒤나 동시간대 시간을 고려 잘 하셔서 고르면 좋으실 것 같아요! 아예 없을 수는 없을테고 적어도 덜 붐비면 훨씬더 칭찬받고. 식대 가격이 쌘만큼 많이 덕보실수 있을겁니다.

센텀에서 얼마전 결혼한 신부입니다.. 드레스랑 웨딩 촬영은 너무 까다롭지 않으시면 무난합니다.
식장 분위기도 괜찮고 깨끗하고 부페도 괜찮습니다. 다들 맛있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본식 앨범은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돈이중으로 드시더라도 다른 업체 불러서 하겠습니다.. 다시 한다면요 ..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저희엄마가 하객으로 갔다오셨는데요.. 홀도 이쁘고 다 괜찮데요.
다만 부폐가 맛있긴하나 두 홀의 하객이 시간차가 있어도 한꺼번에 몰려서 정말 시장통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앉자마자 나가라고 해서 별로 못드셨구요..
돈봉투와 식사 반반으로 하면 좋을듯해요.^^ 참고하세요

저두 센텀에서 12월에 결혼해용~^^분위기 부분이며,음식 ,웨딩촬영 다 괜찮아용~상담 받아보세용~

저두 12월에 결혼이구여 다 센텀, 마리아주에서 해요~ ^^ 걱정이 많이 되긴 하는데 여기 와서 사진보고 후기 읽어보니 그닥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드라구요~ ^^

전 10월 결혼이구요 피로연은 뷔페 1인당 26,000원이구요, 대관료는 350만원 정도, 촬영은 90만원부터 있어요

촬영은 걱정 많이 했었는데 괜찮았구요 드레스도 저는 맘에 들었답니다..

뭐 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죠..

여기 올라온 사진들 보시면 될꺼예요..

센텀호텔은 홀과 음식같은 부분은 괜찮은거 같은데 촬영이랑 드레스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거 같애요
자세한건 상담을 받아 보셔야 하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