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좀 꺼내기 그런 이야기입니다만 서래마을 사건의 경우 태아 7개월때 수영을 해도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태아도 9개월까지 조용조용 커서 임신한지 모르며, 생리도 한다고 하네요. - 이야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인간은 자기의 의식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과 가까운 존재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죄인과 병자와 함께 하신 분들이네요.

그리고 정말 그 뒤로는 환자 여러분이 아니라.....우리들이 되었구요....

그럴듯하게 보이고.....얼굴색이 좋아 보이고.....좋은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신과 가까운건 아니니...더 어려운 거죠...

멋진 이야기네요. 두 신부님은 정말 신이십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서 신에 가까운 분이 몇분 계시죠......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 다미안 신부님....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은....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탈주자가 생겼을 때에는....탈주한 수용자 대신에....그냥 수용자 10명을 대신 아사형에 처하는데...콜베 신부님은 10명으로 지적되지도 않았는데....\내가 대신 죽겠소.\하면서 아사 감옥으로 들어가죠.....그리고 마지막까지 신부로써의 소임을 다하죠.....평소에 아사감옥은 서로 싸우고,

인간이 신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 속의 잠재된 신성을 깨우면 신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신이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은 성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우주에서 나오는 진동과 교감하여 지어진 특성대로 살아갑니다.
양자물리학에 의하면 우주에 물질은 거의 없고, 진동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애초에 신 자체가 없습니다...라기보다 신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공명 주파수를 가진 자연체로 해석되며
신은 우리의 공명 주파수를 연결짓는 매개체에

애초에 신 자체가 없죠

독실한 종교쟁이들이라면 스스로 세뇌시켜서라도 있다고 믿겠지만

실재로 인간이면서 신적인 존재를 여러분 만났습니다^^
신적인 존재가 가능함을 확신합니다^^

고도로 신적인 존재라면 이슬만먹어도 살수있지않을까요?
지구의 파동(의식)이 점점 상승하고있고
진흙탕(육식,상극)체험을 서서히 마무리하는 과되기에 있다고봅니다
남들보다 먼저 채식을 자각하고 실천하는 분들은 선구자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요 ^_^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