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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검사 하면, 클럽에서 이야기 해 주지 않나요?
저는 클럽에서 지방율이나 그런거 물어 보면 대답을 해 주던데, 그리고 인쇄 되는것 외에도 저장이 되는 것에 보면 좀 더 다른 수치들도 있더군요. 한번쯤 자세히 설명을 청해 보는것도 좋겠고요.

다른건 넘어가고 체지방률이 15% 정도야 정상 수치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다른 부분은 양호하지만, 복부와 옆구리 그리고 겨드랑이나 허리뒤쪽의 등쪽에 많은 지방이 잡히는것을 느낄수 있을듯 싶습니다. 이

그리고, 복부지방률이 0.75던가가 정상치로 기억하는데요. 현재 좀 오바가 되신거 아닐까요?
인바디수치를 가만히 보니까요. 살이 많아도 근육량이 좀 많이 있는것으로 나오기도 하고, 체중에 따른 지방 %로 계산을 해서 복부에 비만이 아니다라고도 하는것 같던데요. 실제로 잡아보면 잡히죠. 아마 그 차이 인듯 싶네요.

제가 제수준에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180/60kg 일때도 뱃살은 잡혔어요 조금은 그리고 지금은 72kg이지만 타이트한 몸매를원하신다면 운동뿐만아니라 식이요법도 제대로 하셔야하고요 복근도 일주일에 5일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며 복근운동은 피터지게 안하신다면 2-3년은 되야 조금 만족스럽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