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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종 및 제조회사 :

2. 제조년식 및 주행거리 :

3. 상세한 질문 내용.(최근 정비 내역 기재 혹은 사진첨부) 안녕하세요 바튜매 선배님들!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코멧 250r 을 사려고 준비중입니다.11년식 후반에서 12년식 정도 살려고 돈은 모았는데 막상 돈이 모이니 매물이 안나오네요... Orz...그런데 매물 검색하고 뭐 여러가지로 공부하다 보니 코멧 같은 국산차의 경우 2만 키로 마다 오버홀을 해줘야 한다?뭐 그런 글을 내구성관련해서 봤습니다.제가 11년식 후반에서 12년식 사려는 이유가 ECU가 조금 변경되었다 그 이유 하나때문인데관리만 잘된거면 09 년이든 10년식이든 1만~1만 5천 정도 되는 바이크도 찾아 보려했는데정말 코멧을 2만키로마다 오버홀을 해줘야합니까? 국산의 내구성이 그렇게 약한지요?제가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 해보면서 배달도 해봤지만 배달하는 곳의 스쿠터도 그렇게 막타는데도5만키로를 타도 멀쩡히 잘만 다니던데요... 그걸 보면서 참 기계라는게 사람생각보다 강하구나 했는데2만키로마다 오버홀? 이라는 글을 보니 또 의심이 생깁니다.분명히 그런거 없이 5만키로든 10만키로든 코멧 타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이번에 바이크 사면 최소 2년은 타고 그 이상을 보고 있기때문에 아싸리 11년식 후반에서 12년식 최대한 괜찮은걸살까 싶은데 내구성 그렇게 약하지 않다. 관리만 잘했다면 09년식 1만5천키로 탄 바이크가 11년식 2만키로 탄 바이크 보다괜찮다. 하면 년식 상관없이 구해보려고 합니다.바튜매 선배님들 모자란 후배에게 바이크 지식좀 나눠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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