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현재 스피어 톰캣모델에 톤렙 LE 쓰고있는데요,

소리가 좀 답답해서 새로 바꿔보려고 합니다만, 어떤걸 바꿔봐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톤렙이 저랑 좀 안맞는것 같기도 해서 이펙터를gt100으로 바꿔볼까 싶기도 하고

마침 미국을 갈 기회가 생겨 기타를 깁슨이나 펜더로 거기서 사면 좀 싸게 살수잇으니까 이걸 바꿔볼까 싶기도한데...

어떻게 해봐야 할지 모르겟네요... 사실 기타가 좀 낡고 맛이 좀 가서 새로 사야되긴 하는데

이펙터 빨로 버텨볼까 이런 생각도 해본거구요, 기타 위주로 좀 추천해주세요.

생각하고 잇는게 깁슨 스튜디오 2012 버전이랑 펜더 스트라토 스탠다드 2012나 스탠다드 디럭스, 텔레 디럭스 요정도?

넷중 하나정도에서 고민중이거든요.. LTD mh1000 도 범용성이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메탈기타긴 하니까요.

범용성 위주로 찾긴 하는데 그렇다고 락이나 메탈쪽 안하는것도 아니라서 좀 고민되네요.

요즘들어 부드러운것도 치고있고 해서 펜더를 사서 zvex box of rock 이런거 연결시키면 소리 좋게 나올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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