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작년에 파티칸홀에서 했는데...여기 홀 두개 아닌가요???사람들 말로는 쫌 복잡하다고는 하던데~~신부대기실이 워낙 맘에 들었구요~~모두들 부페 괜찮았다고 하던걸요??

중앙동 대한통운.. 다들 뷔페가 맛있다고 해서 거기로 정했는데..이화의 평이 넘 안좋아서 해약했어요..그래두 식사 땜에 넘 아쉬워요.. 글구 지금 다른 샾을 통해서 들어보니 거기 본식 사진은 크게 기대를 안하는게 좋다고 그러네요.. ㅠ.ㅠ 그래두 이화나 W가 촬영앨범은 젤로 이쁜거 인정~!!

중학교 동창이 거기서 했답니당.. 뷔페가 넘 맛있었구여.. 홀 조명의 밝기빼고는 괜찮았어영..

저두요. 친구들이랑 얘기들어보니 괜찮다고 하던데...괜히 걱정되네요.

저두 w서 하는데요~ 야촬은 그냥 그렇고~~ 본식땐 메이컵이랑 헤어...다 괜찮다고 하던데~
제 주변엔 다들 추천해서리..;;;; 근데..수다님 얘기 들으니 좀 걱정되네요~ㅋㅋㅋㅋ

ㅎㅎ 저두 여기서 해여~~전 베르사유홀에서 하는데 이제껏 본 15곳중 젤 맘에 들던데....250명 정도면 무난히 소화할듯...위에 분은 손님이 많은 결혼식이었나봐여~~이화는 한 홀당 1시간 간격으로 1팀인걸로 계약했는데 어찌 4팀이되는지...화장실은 좌변기가 2개가 있어 좀 좁은 건 같아여~~이화 걱정하시는분들 많던데 그래두 전 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하기로 했어염...*^^*

저도,, 여기서 12월에 하는데... 수다님 말씀을 보니, 내심 걱정이 되네요... ㅡ,.ㅡ

저도 여기 예약했어요.. 한 홀을 4팀이 동시에 쓴다니 무슨 말씀인가요?? 여기 홀은 2개구 시간도 다 다르지 않나요?? 전 여기 위치랑 부페때문에 결정했어요... 이화가 소문이 좀 안 좋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다 잘 되겠죠 뭐..ㅎ글고 제가 홀 투어를 몇군데 하지는 않았지만 중아동 대한통운이 로비도 넓고 홀도 예쁘던데요.. 로비 넓어서 복잡하지는 않을꺼 같구요 글고 쫌 복잡하더라고 썰렁한것보다는 괜찮겠죠.. 근데 엘리베이터는 좀 불편할꺼 같더라구요 화장

이W는 다덜 워~~워~~ 하시는 곳이 던데.. 어떤 메니저가 붙는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작년에 저희 언니가 했었거든요.. 근데.. 화장도 별로 조명에 어울리지도 않고 머리 스타일도 .. 얼굴이 너무 커 보이더라구요..ㅋㅋ 엘레베이터 이용도 다들 불편하시다 하시던데....

아는 언니가 여기서 했는데 홀이 넘 복잡하드라구요,, 한 홀을 4팀이 동시에 쓰니 넘 산만하고 복잡하고
정신이 없던걸요,,화장실도 한참 기다리고,,,, 일층에서 엘리베이터도 한참 몇번 기다려서 타구요
전 갠적으로 비추에요,,,
신부대기실은 괜찮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