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ㅋ감사합니다. 가장 편안한자세를 찾아야겠네욯

저도 동일한 고민때문에 혼자서 동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오히려 발바닥 팔자 만들고 보폭늘리고 무릎위치는 상관없다고 설명하는곳도 많더군요,,, 결론은 그냥 지금대로하셔도 무리없을듯싶습니당

저도 점점 자세를 조정해가며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허리가 점점 아파올수록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몸전체적으로나 코어 유연성 문제도 있고 하체도 긴편이라서 발끝방향 11자로 유지한채로 스퀏못합니다. 첨엔 억지로 몸을 자세에 맞추려고해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갔었어요 그러다 비교적 내몸에 편한자세를 찾아야겠다 싶어서 자세를 계속 조금씩 조정해가며 연습해봤구요. 그래서 지금은 발끝방향을 팔자로 벌리고 무릎이 나가는방향도 발끝방향에 맞춰서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빼고 허리세우고) 풀로 앉습니다. 11자로 할때와 자극점이 약간달라지긴 하지만 그렇게해서 풀

고중량을 할때마다 소화는 하면서도 허리에 통증을 느껴서 이거 진짜 괜찮은건가 하고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상체를.숙이면.당연히 무게가.허리에.실리게.되죠....
일단.코어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허리힘을 길러주시고...
상체는 세우시고
바벨이 허벅지 중앙위쪽선에 자리잡아야하고요...
무릎은.발끝바깥으로 조금 나갈수밖에 없으나
최대한.안나가는 느낌으로 앉아주시고....
엉덩이를 뒤로 빼서 안되 상체를 숙이시면
중량.올라가면 무리갑니다
발모양은 11자도.괜찮고
물론.자극점이 달라지긴하지만 팔자도 고중량땐
무릎에 무리가 덜간다는 점에서 팔자도 괜찮다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