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읽으면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것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먼저 읽어보면 또 활동할 거리가 생기는거 같아요.
딱히 생각이 나지 않으면 국기 놀이나 지구본 등으로 그 나라의 위치를 아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미술놀이로 국기를 그려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직접 세계여행 다 해보기? ㅎㅎ 무리이겠죠? 그 나라에 관련된 기관들이나 체험현장들을 찾아가보고 직접경험을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대사관도 가보고, 문화관도 가보고, 박물관도 가보고, 유적전시 기획전 같은 곳을 폭풍 검색해 찾아 아이들과 현장학습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같아요~ 집에서는 정말 책연계해 읽히고, 독후활동하는게 다인것 같아 제약이 있긴 하네요~

요즘은 사이트에 재미난 활용이 많이 올라져 있더라구요..
그걸 따라해주셔도 좋지 않을까요?
아람 사이트도 정품 등록이 되었다면 이용할 수 있는 메뉴가 생긴거 같던데..한 번 가보세요..^^

저는 세계여행이라는 만들기 책 활용하고 있어요^^
나라가 많지는 않지만 말이죠^^

저도 활용하신 분들 따라서 해보기도 했었네요.
책을 통해서 먼저 만나보다가 아인스월드도 가서 직접 경험하고 왔었어요.
지금은 추워서 다녀오시라고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딸아이 책으로만 보다가 미니어처 보고 오더니 더욱 인상깊게 기억하더라구요,,

앗.. 꼬마다글리 갖고 계세요?
그 책.. 서평으로 많이 봤었는데 책 너무 잼나 보이더라구요.

지금 해주시는 것처럼 국기랑 지도상의 위치 찾아보는 것도
아이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음... 한발 더 나아가 본다면?? 관련해서 박물관 같은데 있으면
같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