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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 없는 리조트를 찾으신다면 빠통의 노보텔 추천해요~빠통시내까지 걸어서 약 10분정도면되고 조용하고 좋아요~

반타이는 작지만 해변 바로 앞에있고 걸어다니기에는 편해요.. 근접성이 좋구요.. 욕실과 수영장은 작아요 ^^;; 비수기에 이용할만한 정도같아요..

밀레니엄 리조트 추천합니다. 정실론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너무 좋고요,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해변까지는 걸어서 7~8분 정도인데요, 그리 멀다고 느껴지진 않았고요. 쇼핑하고 시내 구경다니시기에 정말 좋아요~ ^_^

회원님들 말씀처럼 반타이는 작습니다...허나 접근성은 최고입니다...다만 비수기에 이용하시기엔 적합하지만 성수기에는 별로입니다...취침위주의 계획이면 두엉짓도 고려 하시구요 허나 방라까진 조금 걸립니다...그외 밀레니엄이나 더 저렴히 가시려면 아이비스,디바나 괜챦습니다...

2.까타타니는 까타비치중앙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소요됩니다. 빠른 걸음은 10분정도면 가능하지만요.
까타비치는 조용한 멋이 있는 곳이지만 밤에는 조용한 곳이라 밤에 갈만한 곳이 레스토랑과 마사지샵외에는 없습니다. 빠통까지 가는 교통편도 구하기 쉽지않고, 오가는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편도 400-500바트선, 25분정도 소요됩니다.

1.내용을 보아 빠통지역에서 리조트를 찾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2. 빠통지역에서 휴양의 성격을 갖으면서 비치접근성이 좋은 리조트로는 5성급-홀리데이인 리조트, 아마리코랄 정도 4성급-그레이스랜드,반타이 3성급- 두앙짓정도입니다. 머큐어는 해변과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레이스랜드는 한국인이 많기는 하지만 요즘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 가격에 그만한 리조트를 찾기는 푸켓에서 어렵습니다. 휴양분위기도 있고요. 반타이는 비치접근성이나 위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