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싱씽도 좋죠. 아님 좀 비교 해보시면 좋은 첫전집들이 똘똘이 영어나 캔디 영어, 탄탄 스타트 잉글리쉬도 상당히 재밌고 잘나왔죠.

처음이면 씽씽1부터 하심이 훨씬 좋아요

저도 첫 영어전집으로 씽씽파닉스 보고 있어요. 쉽게 나와서 아이 보여주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저 지난 주말에 씽씽파닉스 첫 영어전집으로 들였는데 넘 좋더라구요.
세이펜에 음원이 다 들어있어 따로 음원작업 안해도 되서 편해요. 세이펜 발음도 좋고 책 구성이 다양해서 넘 좋아요.
이 책 사주세요. 저도 고민하다 샀는데 책 정말 맘에 들어요.

씽씽파닉스 첫영어로 좋아요. 스토리중심으로 어렵지 않게 나와서 활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씽씽영어 (뉴뉴씽씽)부터 보는게 좋을거같은데요 ~
기본적인 단어랑 문장부터 익숙해지게 하고 나서 다음 단계로 들어가는게 아이한테 자신감도 키워주면서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씽씽파닉스 활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재미난 이야기로
캐릭터도 귀엽구 아이가 흥미있게 다가갈수 있게끔 나와서
좋아요~

엄마들 사이에서 씽씽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씽씽파닉스 사서 보니 엄마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저희 둘째 보니 첫 영어전집으로 씽씽파닉스 보여줘도 잘 보던데요. 그림이 예쁘고 내용도 쉽게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씽씽파닉스 책 직접 보니 보통 3-4살부터 보여줘도 괜찮겠던데요.

저두 영어책 요즘 사려구 고민중인데
처음 영어책은 씽씽1 아닌가요?
파닉스보다 쉬워서 처음하는 영어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씽씽영어 보고 있어요.
33개월에 첫 영어전집으로 들였고 그 전에는 노부영, 마더구즈 보여줬고요. (몇몇 권 개별 구입해서..)
씽씽이냐 파닉스냐.. 아이의 영어수준에 따른 엄마의 주관적 판단에 선택하세요.
제 경우는 집에 영어관련 책이 없거니와 거의 처음 접하는 수준과 별반 다를 게 없어서 개월 수 좀 있어도 씽씽으로 들였어요.
건너띄고 파닉스로 바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돌전후, 두돌전후에 씽씽 구입하시는 분들 계시는 것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