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매우 많은곳이 있어요. 조금만 검색하셔도 나올꺼에요. 작년에 갔을때 푸팟뽕커리가 매우 맛났고 현지인들도 굉장히 많이 찾는 집이었어요.

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차이나타운 씨푸드 레스토랑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왓포 끝나고 택시로 차이나타운 이동하셔서 씨푸드 드세요. 깔끔한곳을 찾으시면 수끼도 좋구요. 차이나타운 씨푸드도 맛집중 하나입니다. 드시고 휠람퐁역까지 태시나 뚝뚝타시고(도보30분)mrt타고 시암니라밋 쇼 보러가시면 트래픽잼을 피할수 있어요. 차이나타운서 한시간이면 갑니다.

그럼 수다님들~
시암 니라밋 쇼와 씨푸드 레스토랑..
이 둘 가운데 택 1을 하자면 뭐가 좋을까요?? ㅠ

아니면 그 다음 날에 파타야 가니까 거기가서 씨푸드 레스토랑 갈까요?

그런데 방콕 씨푸드(쏨분 외3군데)와 파타야 씨푸드(낭누암) 레스토랑 비교하면 어디가 더 맛과 양이 좋은가요?

1. 왓포마사지가 4시에 끝나면 시암 니라밋쇼장까지 가기전 시푸드 드실 계획은 비추입니다.
차라리 시암 니라밋쇼장 안 디너부페가 여러모로 낫습니다.

방콕은 오후4시부터 8시 30분 까지 교통체증으로 몸살입니다.
한국은 양반입니다.

왓포마사지후 왕궁, 카오산 지역은 교통체증이 방콕에서 제일 심한 곳중 하나라는 것을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