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유럽은 찍는것마다 작품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추천합니다 삼각대도 있으면 좋구요 여행하면서 보면 DSLR많이들 가지고 다닙니다 여성분들도 많이 보이구요

1. 가능하다면 에어 프랑스나 루아시 버스를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버스 정류장과 숙소가 가깝다면 말이지요.
2. 카메라는 무거워서 소지 불편한 게 아니라면 데세랄을 권합니다. 사진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는다면 가벼운 게 더 좋겠지요.
3. 일주일 정도 머무르신다면 파리 전체를 여러 권역으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한 권역씩 둘러보는 게 알차게 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체적으로 종일 걷게 됩니다. 걷는 게 힘들 거라 생각되시겠지만

감사합니다^^ 혼자여행시 지나가는분들께 사진찍어달라고하는데.. 잘못하면 카메라가져가세요/ 라고 하는게 되어버린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공항에 내려 RER을 타기 전에 캐리어 가지고 표 끊어야 하고 RER의 분위기 상 신경쓰실 일이 많기에, 공항에서 에어프랑스나 루아시 버스를 타기에 더 낫다는 얘기를 드린 것입니다. 대합실에서 바로 앞으로 나가면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있고 행선지가 쓰여 있으니 버스를 기다리신 후 요금은 기사에게 내셔도 되니 더 낫습니다.
하지만 숙소가 말씀하신대로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지하철을 타야 한다면 전체적으로 생각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버스를타고 다시한번 지하철로 crimee역까지 이동하는게 괜찮다시는 말씀이시죠?^^
카메라는.. 가기전까지 생각을 더 해보아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당^^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당연한데..소매치기의 위험 보단 DSLR이라면 ...무거워서 말리는건 아닐까요..? 짐은 줄이시는게 좋구요. 손에들고있는걸 가지고 튀는 소매치기보단, 정신 없어서 물건을 잠시 두면..그럼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