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운동은 당연필수라생각해요...근육을만들어야하거든요..
하지만 저처럼 탁솔후유증으로 신경통증이 완전심한사람은 갑자기 심한운동은 오히려 신경을 피곤하게만들죠..
항암할때보다 통증이 점점 더심해져간답니다
곧없어진다하지만 힘드네요..항암할땐 무리하지않게..항암끝나면 산책과마실정도...몸이허락한다면 근육을만드는 약간의 과한운동을 추천하고싶네요

노동영교수책에는 유방암환자는 재발방지를 위해 운동강도를 높히라고 나와잇는걸요, 산책이나 평지걷기 보다는 땀나면서 몸의 체온도 올릴수잇는 등산이좋대요

운동을권장하지않나요? 신부님은 전문인은 아니시니 참고만하심되실거같아요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하실 때 약간 빨리 걷는다는 느낌으로 해 보세요. 자세도 바르게 하시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는 느낌으로요.

살짝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는게 젤 좋대요^^

조깅이 생존률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정말 혼란스럽긴 하네요 사실 산책은 운동이라고 보긴 힘들잖아요 암환자에겐 두다리가 의사라고 해서 항암중이라도 산에 부지런히 가려고 노력하는데.....흠....꽃마을에 가봐야 겠네요

과도한 운동을 말씀하시는듯요 .. 젖산분비를 촉진시키니 그렇게 말씀하느신것 같아요..

과하게 운동하지 말라는 의미 아닐까요? 사람마다 몸이 다르니 각자 본이 컨디션이나 능력에 맞게 적당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심 될듯한데요... .무엇이든 과유불급!

생전처음 듣는 소리네요 운동 중독은 문제도겠지만
꾸준한 운동은 여러가지로 플러스예요 그리고
우리는 비만되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