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같으시면어떡하실지..
소심한녀자
2023.04.01
아들이초1인데같은반친구가문구사에서계산안하고물건을주머니에
넣고가는걸보았다면어떡하시겠어요
그아이랑은같은유치원다녔고초등학교도같은반이라저랑
아이아빠도그아이얼굴을알거든요
저희아들이몇번그얘기를하길래니가잘못봤겠지했는데
애아빠가어제학교에데릴러갔다그친구가문구사에서그러는걸보았다네요저는직접본적이없구요..
그아아엄마랑은얼굴보면인사하는정도..톡으로가끔안부주고받는
그런정돈데그친구엄마한테얘기를해줘야할지..그냥제가직접본게아니니그냥말아야할지..
저희신랑은정확히봤다하더라구요..
-
아이돌
과연 문구점에서만 훔칠까..싶네요
얼른 얘기해줘야 문제점을 찾고 고치지 싶네여..ㅠ -
해늘
정말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할것 같아요. 톡으로 하면 안되구 직접 얼굴보고 얘기하시되,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를 그런 행동으로 해소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한테 무작정 화내지 말고 대화를 먼저 해보라고 얘기해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서로 불편해질 수도 있는 얘기라 정말 신중하게 잘 얘기해 줄수 있길..
-
갤1
전 얘기 해 줄것 같아요.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2700867 | 돌잡이 시리즈 책이요! (10) | 해찬솔 | 2025-07-08 |
2700844 | 이사예정인데요..담배냄새때매.... (10) | 도손 | 2025-07-08 |
2700816 | 도와주세요..우리딸이랑 헤매고있어요 ㅋㅋ (10) | 레이 | 2025-07-08 |
2700788 | 친한 이웃집 초등입학 선물 추천해주세요~ (10) | 찬누리 | 2025-07-08 |
2700739 | 초등학생 자녀두신 학부모님들..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릴께요ㅠ_____ㅠ! | 한국드립 | 2025-07-07 |
2700711 | 자녀 포경수술은 어떻게... (6) | 난초 | 2025-07-07 |
2700681 | 둘째 태어나면 혼내주려고요. (10) | 진이 | 2025-07-07 |
2700654 | 드디어 얼집방학이 끝났어요 아흑 (10) | 하예진 | 2025-07-06 |
2700629 | 학교폭력상담사 | 바닐라 | 2025-07-06 |
2700601 | 요 사이트 괜찮네요^^ | 츠키코 | 2025-07-06 |
2700548 | 드림렌즈 하시는분들 대형 안과병원에서 하시나요? | 횃불 | 2025-07-05 |
2700523 | 초등학교 영재교육원도 시험 치르나요?? (9) | 꽃봄 | 2025-07-05 |
2700447 | 몰스 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 오랜만에 거실에 커텐바꿔봤어요^^? (10) | 간조롱 | 2025-07-04 |
2700417 | 초등입학전.. 고민 (5) | 나오 | 2025-07-04 |
2700388 | 독감걸려본 아가맘 계세요?.. (8) | 여름 | 2025-07-04 |
2700331 | 배고파용.... (2) | 에드문드 | 2025-07-03 |
2700302 | 인천 남동구 청학동 숲유치원 모집공고 | 잠팅이 | 2025-07-03 |
2700201 | 막되먹은영애씨.. (1) | 해사랑해 | 2025-07-02 |
2700111 | 코스트코에서 ~ (10) | 뿌닝 | 2025-07-01 |
2700057 | 폴로 여아 퀼트자켓 사이즈 질문요~ (3) | 아유미 | 202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