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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가 운동하면 발생하므로 운동을 안하는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운동을 계속해서 몸을 단련을 하면 활성산소 발생하는 범위가 운동부하가 오르는것처럼 올라갑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지요.

B는 6킬로에서 옆사람과 이야기할정도 심지어 걷는정도 호흡을 합니다. 심폐능력이 향상되어서 몸도 운동 부하에 대해서 충분히 내성이 있답니다. 여기서 A는 활성산소가 많이 나오겠죠! B는 활성산소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자기 운동능력 밖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구 운동능력 안에선 적게 발생한답니다.

활성산소가 몸에 해로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걸 아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전혀하지 않은사람과 운동을 꾸준히해서 운동능력이 있는 사람을 비교를 해볼께요. 전자를 A라고 하고 후자를 B라고 하면 두사람을 런닝머신에서 뛰면 A는 속도 6킬로에서 숨을 헐떡거리고 고통스러워 하죠! B는 6킬로에서 껌입니다.

적당한 운동이 좋은거죠...

작년에 풀코스 2번, 하프코스2번을 완주한 경험이 있습니다...그러고 군생활을 수색대대에서 하다 보니까 거의 매일 25킬로 정도를 2년정도 달려 봤습니다.
마라톤은 물론 쉽지 않은 운동 입니다...첨부터 많은 킬로수를 뛸수는 없겠죠. 하지만, 몇년의 시간을 두고 조금씩 거리를 늘려 가신다면 풀코스도 쉽게 뛸수 있습니다...매니아들 중에는 철인마라톤 100킬로, 200킬로 뛰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그것도 50대 어른이 말이죠...물론 무리를 해서

마라톤 선수들 나이 보다 늙어보이던데.... 이 봉주도 그렇고...
활성산소 때문이구나..

그렇게 하는게 과연 건강에는 어떤 영향일까가 궁금해요.. 특히 관심있는건
노화의 주범이라는 활성산소.. 20 키로를 주 4일이라면..

울 동네 헬스장에는 20킬로를 3~4일은 꾸준히 뛰는 아저씨 많음 ^^

아.. 매일 뛰면 죽지 않을까요.. - -
전 그러니까 어쩌다 한번 뛰는것두요.. 그 자체가 해롭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정기적으로 뛰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하는..?

마라톤 풀코스를 매일 뛸순 없겠죠..^^ 선수들도 한번 마라톤 뛰면 일주일에서 보름은 쉬어줘야 한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