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중가대로 맛보다 전망을 우선한다면 평지에 있는 빠통 베이 가든(빠통시내에서 도로안거너는 몇 안되는 비치인접호텔중 하나, 임피아나빼고는 다 호텔은 별로지만...)의 레스토랑도 비치인접해있어 낙조를 보기 좋아보이더군요. 분위기도 웬만은 해보이고요. 물론 언덕위에 있는 반림파가 전망도 가격도 더 세겠지만... 써비스~
나머지는 대체로 정실론 안의 식당들이 무난하고요. 우선 시원하잖아요. ㅋㅋ
홀리데이인의 씨브리즈 부페도 웬만은 합니다.
저렴한 가격대로는 사

파란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민이 싹 날아가는 데요^^
이번에 너무 짧게 가서 이거 저거 다 하려니...계획세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희 부부는 절대 미식가가 아니라서, 말씀 들으니까 괜찮을 듯도 하네요...ㅋ

반림파 저는 맛 괜찮았습니다. 미식까진 아니어도 탐식가인데요.^^ 단순한 카오팟 꿍에서 밥알의 볶은 상태, 재료의 어울림등 내공있던데요. 뿌팟뽕카리도 괜찮았고요. 저는 비싼것외엔, 전망(필히 메일로 예약후 씨뷰확답받고 갔음), 피아노연주, 음식등 나무랄 데 없던데요. 많이 시키질 않았기에 만족했고요. 평이 좀 안좋은 걸 보면 편차가 있나 봅니다.
이외에도 임피아나 카바나 호텔의 살라부아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임피아나가 도로를 안건너는 비치쪽 호텔인 걸

수다님 감사합니다. 식사시에 픽업이 되는 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기는 좀 안전하다지만 우리 나라 항공권 상태 보면..ㅎㅎ 게다가 반림파는 많은이들이 알고 있으니 그래도 전망 좋은 곳에 앉으시려면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림파는 식사 맛은 그냥저냥이라 칵테일정도 마시는 게 좋다고는 하는데.. 식사시에만 픽업이 된다 들었으므로 이런저런 기회비용을 따져봐야겠네요. 뭐 아주 못먹을 정도는 아니겠지요. 그래도 유명한 식당인걸요^^

씨푸드 레스토랑 정도로 알아봐야 겠네요...
에구...반림파를 갈까 말까 지금 고민중인데, 우기라 예약없이 가도 될런지.
일주일 후면 푸켓에 있을 텐데
여즉 이러고 있네요...

빠통에서 갈수 있는 그나마 가까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은 반림파, 라그리따, 반인디 레스토랑 등이 검색되지만.. 모두 맛에 대한 평은 별로라..^^;;

정실론 안에 괜찮은 레스토랑은 점심때 가보려 예정중이구요,
저녁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번 먹을 곳을 고민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양을 보면서 식사하는 레스토랑은 까타쪽이나 남쪽 프롬텝 케이프, 또는 동쪽의 챨롱베이등에 있습니다. 빠통쪽은...약합니다. 걸어서 갈만한 곳은 빠통비치 도로가에 있는 시푸드 레스토랑들입니다.

정실론안에 괜찮은 레스토랑들 많습니다. 스파이스, MK수키, 후지일식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