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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나
저두 항체 없다해서 시립병원으로 아기 a형 간염 접종하러 갈때 같이 맞았어요 시립병원은 주사값이 3만원두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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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맞아요 지금 30대 초중반 세대는 항체 없데요. 엄마세대는 있구요. 간염은 A든B든 뭐든 걸리면 엄청 위험한거라 맞는대 좋아요. 전 1,2 차 다 임신전애 맞았어요^^ 다행히 그후에 임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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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저두 일년전에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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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저도 더러운 동네 살아서 항체있나봐요..촌에서 소똥 만지면서 놀아서 긍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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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강남구가 a형간염환자 많대요~ㅋㅋㅋ
저도 항체가 있네요~ㅋㅋㅋ -
꿈
전 다있어서 ㅎㅎ 더러운동네에서 살면 항체있다고 ㅋㅋㅋ ㅠㅠ 좋은건지 슬픈건지 ㅋㅋ
항체없으시면 맞으셔야되세요^^ -
펴라
항체가 없으면 맞으셔야 해요
저도 맞았어요~ -
깜찏한그1녀
전 아들 접종할때 같이 했어요.
친구가 신혼여행 동남아 다녀와서, A형 간염 걸린거보고, 저도 접종했어요. -
여름
전 형님이 소아과쌤이신데 출산후에 아기 예방접종 하러 갔더니 독감이랑 a형간염 주사 놔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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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
전 맞았어요.
젊은사람들은 항체없고 위험하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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