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유도분만이든 자연분만 이든..위험한 상황 왔을 때..빨리 판단 할수있는 보호자 꼭 데리고 가시구요..너무 의사 믿지 마세요..저, 의사 너무 믿었다가 울 둘째 위에 쓴 경우 다 와서 ..
애 크다고(그 때는 초음파기계가 그렇다는 걸 몰라서..의사말만 믿고..) 진통도 없고 예정일도 멀었는데..유도분만 하자해서 갔다가 수간호사가 자궁수축제 세게 쓰고 퇴근 해 버리고, 즈네들이 자궁문 안 열란다고 무통 맞으면 긴장이 풀리니 내진해서 자궁문 열어 준다해서 무

원래 초음파검사라는게, 음영(그림자)으로 재는 것이기때문에 의사마다 재면 다 다르게 나온데요..
그래서 나아봐야 안데요..부지런히 운동하시구요..걷기운동 열심히 하시고..부지런히 일도 하시고..
만약에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를 햐야 될 상황이라 여겨지시면, 꼭 필히 큰병원(시설이 큰게 아니라 대학병원이나..)에 가서 하세요..
개인병원이나, 종합병원을 가장한 개인병원(개인병원이 여럿모여 만든 병원..)은 시스템 상에 문제로..
스텝이 작아서 감시감독이 소

차트 다 조작 되어있고..가장 위험 했을 때의 심박동지 다 잘라버리고 없고..병원에서 즈네 잘못 없다네요..친정엄마나 저나 다 증인이 안 된데요..
그래서 저희 신과의 싸움이라는 의료소송합니다..이겨도 소송비뿐이 안 나오는 의료소송합니다..지면 집 다 날라가는 의료소송합니다..
이런데 글도 남기면 잘못하면 도로 영업방해, 명예홰손으로 고소 당할 수있다해서 병원 이름도 못 씁니다..일인시위라도해서 사람들한테 알려야한다 생각했는데 재판가면 불리하다고 하지말

큰거아닌데요? 그정도는 정상이져..
큰아가들은 그때3.5키로넘구 막그래요..걱정마시구요 자연분만하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