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씨엠립 갈때 까오슝 공항에 경유한적 있습니다. 그냥 험블합니다. 푸켓면세점의 2배 정도?? 감히 단위면적당 매출세계 1위인 품목이 즐비한 인천공항 면세점에 비할수 없죠. 2시간 정도 경유했는데 볼게 없어서 지루했으니까요.

아참 전 태국쪽의 여행업관 전혀무관한 사람입니다...이방의 쥔이신 수다님들도 잘아시다시피~~서울에서 라이브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고 자유여행으로만 태국에 13번정도 다녀왔습니다...오해는 없으시길~~

하하하...이런 좋은 방법이...*^^* 물어보길 잘했네요~^^;그래도 가이드는 좀 챙겨줘야 겠지요?거짓말 하려니
미안해지네요...*^^*

그래도 도둑님이라곤.....어쩔수없는게 가이드들의 현실이지요....그분들도 손님들 받아서 옵션이나 쇼핑등에서 돈을 못남기면 자기 일당은 고사하고 손실분을 자기돈으로 메워야하거든요...그래서 이런 패키지의 모순이 싫은분들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자유여행을 떠나시지요(태국은 현지각지에 한인업소들이 있어서 호텔,투어등 모든것이 해결가능하거든요).....수다님들 말씀처럼 거래까지 할필요는 없지만요...다른날 다른 옵션을 더 해주면될듯합니다(해양스포츠등등)...

절때하지마세요 수다님들 도둑님들인께
싸이트 검색하시여 자료 가지고 충분히 할수 있으니까
절대 가이드에게 옵션하지말고 스스로 해봐요 되니까....

가능한 거래입니다. 그런데요...그냥 오후 5시쯤 좀 어지럽다고 호텔가서 좀 쉬겠다고 하세요...그런다음 혹 밤에 가이드가 체크할 때 방에 없을 경우에는 그냥 답답해서 바다좀 산책했다고 하세요...굳이 거래를... 까오슝 면세점은 잘 모릅니다. 한번은 갔다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