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노보텔-시암스퀘어 안에 있습니다-은 4성일테고..빠뚜완 프린세스-MBK와 연결된 호텔-여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인터컨 근처-시암근처-의 비슷한 급의 호텔이라면 에라완 하야트가 있는 것 같네요.

조식- 조식은 괜찮습니다만 그렇다고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450바트인가..(저는 조식포함 패키지였습니다) 잘 기억안나는군요, 돈주고 사먹기는 아깝습니다.

방은 고층-25층이던가..해서 전망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룸까지 리셉션 여직원분이 같이 와서 이거저거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는 만족스러우나 룸이 노후되었다는 지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사실 주의깊게 보지 않으시면 티 잘 나지 않습니다.

그곳에 비해 가구등이 노후되있었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서비스는 좀 더 친절하다고 할까..그리고 위치적인 이점이 있겠지요. 가격대의 추천할만한 호텔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위주로 보시는지 모르셔가지고(위치인지 방상태인지 말이지요) 사실 이가격대의 호텔이라면 어느 곳을 가셔도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저 오월중순에 인터컨티넨탈에서 2박했습니다. 1일 공짜 쿠폰써서 2박에 25만원 가량 들었습니다. 즉 하루에 25만원 정도죠. 위치는 좋습니다. 노후되었다는 말이 약간은 맞습니다. 가구가 약간 그런 것 같더라구요. 제가 스쿰빗의 소피텔, 실롬의 사톤 서비스, 수안플루 등 레지던스에 많이 묵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