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리 사이트에서 큰 도움,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깐짜나부리에서 2박을 하면서현지 여행사 일일투어를 이용할 예정인데 프로그램이 다양하네요
어떤걸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소요시간은 모두 동일하네요
죽음의 철도는 비추라는 얘기도 있고(그런데 모두 포함되어 있네요^^;)
가격대비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뭘까요?

(코끼리 트래킹은 할 생각이 전혀 없어서 애초에 제외했습니다)1번투어(08:00-18:00)
08:00 픽업
09:00 싸이욕너이폭포
11:30 온천
13:00 밥
14:00 헬파이어 패스
16:00 끄라쎄 동굴&죽음의 철도
18:00 리버콰이 다리
-----1인당 550밧
2번(08:00~18:00)
08:00 픽업
09:00 에라완 국립공원
12:30 밥
14:00 헬파이어 패스
16:00 끄라세 동굴&죽음의 철도
18:00 리버콰이 다리
-----1인당 890밧

3번(08:00~18:00)
08:00 픽업
09:00 에라완국립공원
13:30 밥
16:00 끄라세 동굴&죽음의 철도
18:00 리버콰이 다리
-----1인당 790밧아, 그리고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방콕으로 가서
주말 짜뚜짝 시장을 보려고 하는데요
짜뚜짝이 5-6시쯤이면 파장분위기라고 해서 가능하면 점심 즈음부터 보기 위해선빨리 움직이려고 해요
방콕 카오산로드로 직행하는 미니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이른 새벽에도 있을까요?
아니면 깐짜나부리로 올 때처럼 썽태우 타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버스타고 신남부버스터미널로 가는게 좋을까요?
편하고 빠른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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