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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ne
스테비아 저는 김치 만들 때 조금 넣어요. 그럼 스테비아 특유의 맛이 김치 때문인지 전혀 안 나고 산뜻하니
맛이 좋습니다. 저도 스테비아는 그 특유의 맛 때문에 김치 외에 어디에 넣어도 싫어요. 비린내 같은 그 맛.
암튼 김치에 넣으시는 거 강추합니다. -
거늘
쓴 맛은 양을 아주 적게 조절해 보세요. 스테비아 extract 한 감미료 제품은 안써봤고 저는 스테비아 잎 자연건조 분말만 직접 만들어 써본 얘기고요.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단맛이 300배 이상이예요. 설탕의 1/300만 넣는 다는 생각으로 극 소량을 해보세요.
쓴맛은 너무 달아도 쓴맛이 나는 거거든요. 스테비아 생잎 씹어 먹어봐도 너무 달아서 쓴 단 맛이예요. -
메이커
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이상한 쓴약맛에 단맛...ㅠㅠ 한번 해보긴해야겠네요 쿠키만들때...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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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매력
풋내같은게 나죠... 스테비아 키워서 말려서 갈아놓고 풋내 때문에 못 쓰고 묵히다 버렸네요.
베이킹 같은데는 써도 될거예요. 그 풋내가 자연건조하면 나고 가열하면 아마 날아갈껄요...(단, 오븐 요리같은 장시간 요리에서만 날아가고 차에 넣는건 풋내 나요) -
앵겨쪼
향도 향인데 맛이...윽...약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소독약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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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그게 국화과 인가???그런쪽에서 추출한거라 향이 좀 있죠.......다른거 섞어도 마찬가지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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