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간청소중 궁금한점이.
라라
처음해본 간청소 1차는 5/4에 했었구요 2주후에 하는 2차 간청소를 어제 했습니다.시간도 잘지키고 설명서 지시대로 10시에 마시고 30분동안 꼼짝않고 있다가 이 닦고나서 바로 그냥 잤어요.헌데...새벽 3시쯤 갑자기 눈이 떠지면서...체한 느낌에 화장실에 가서 10시쯤 마셨던올리브유를 반정도 토했어요...그리고도 속이 계속 미슥거려서 결국은 바늘로 손따고 나서야 잠을 다시 잘수 있었습니다.이 체끼가 정상적인걸까요?...현재 1차만큼의 설사는 하지 않고있어요...1차때에는 처음 약먹고 나서 수시로 설사를 했는데2차때는 오늘 아침에만 두번정도 했네요..흠...제가 예전에 생리통 심할때는 급체랑 항상 같이 와서 몸을 가눌수도차 없었고 (현재는 생리통도 그리 심하지 않고 같이 급체 하던것도 없어졌어요)그리고 지금은 안그렇지만 예전에는 자주 얹혔었는데요. 그때 그랬던것과 상관이 있는것일까 싶기도하구요.그냥 음식도 아니고 약(간청소약:셀톡스)을 먹고도 체할수 있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
솔잎
답변감사합니다.^^ 체하면 손따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줄 알았는데..기운 순환 하게끔 하는 방법도 있군요.몰랐습니다.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두나
체했네요. 올리브유를 속에서 받아들이질 못했나봐요. 체하게 하는 것은 물을 비롯하여 모든 음식 가능하죠. 그 나름의 기운이 있으니까 때에따라선 몸의 기운이 못 받아들일 때도 생기니깐. 일단 잘 안내려가면 당연히 설사 반응 잘 안나타나죠. 좀 잘 내려갈 수 있도록 비스듬히 기대 있거나 어깨나 등, 가슴 복부를 쓰다듬어주거 트림을 하거나 하면 좋은데, 몸이 잘 못받아들인 상태에서 잠을 자는 바람에 더 그리 된 것 같아요. 지금은 풀리신 것 같은데, 전신 두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2694424 |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곳에서 우유대신 두유로 넣는 거 가능한가요? (3) | 머즌일 | 2025-05-11 |
2694402 | 좋은 녹즙기 좀 추천해주세요. (1) | 앨버트 | 2025-05-10 |
2694342 | 오이와 당근에 대해서 궁금한것이있어요!!! (10) | 네코 | 2025-05-10 |
2694319 | 채식 궁금해서요.. ^^ (3) | 찬 | 2025-05-10 |
2694289 | 고혈압에는 어떤게 좋을 까요? (8) | 딸기우유 | 2025-05-09 |
2694261 | 요즘 샐러리가 제철인가요? (1) | 갤투 | 2025-05-09 |
2694233 | 요리학원 다니면 속성으로 빨리 느는가요? (2) | 반혈 | 2025-05-09 |
2694148 | 오븐 추천해 주세요 (5) | 글리슨 | 2025-05-08 |
2694115 | 시중 국간장 비건이 먹을 수 있나요~? (3) | 꽃은별 | 2025-05-08 |
2694044 | 추위를 타는 것에 대하여 궁금해요 (3) | 꿈 | 2025-05-07 |
2694016 | * 그린 스무디 만드는 법 (2) | LimeTree | 2025-05-07 |
2693987 | 유학생활 중 채식 시작하기 도와주세요. | 가욋길 | 2025-05-07 |
2693958 | 강남역쪽채식식당추천? (4) | 재바우 | 2025-05-06 |
2693932 | 도시락을 싸려고 합니다. (6) | 장난감 | 2025-05-06 |
2693905 | 미련 곰탱이마냥 참고있는데 괜찮겠죠??ㅠㅠ (1) | 조히 | 2025-05-06 |
2693873 | 계란반숙 (1) | 월식 | 2025-05-06 |
2693815 | 현미밥이 이마나 턱에 여드름 유발하기도 하나요?ㅜㅜ (10) | 곰탱이 | 2025-05-05 |
2693792 | 멸치 액젓과 까나리 액젓의 사용방법?? (4) | 루라 | 2025-05-05 |
2693730 | 베이커스 필드 빵이요 (3) | 싴흐한세여니 | 2025-05-04 |
2693706 | 초록뜰 맛잇는 메뉴? (10) | 밤 | 202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