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cmf 1차 후....
소심한여자
수술후 항암과 방사능을 어떻게 하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항암 cmf 1처 했네요.
주사후 구토와 어지럼증으로 2틀은 힘들었습니다.
그후 차츰 괜찮아 지더군요. 일주일후 다시 2차 주사라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저는 약한 항암이라 견딜만 한것
같긴한데 한쪽맘으로는 힘든항암이 더 효과적인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삼중음성이라 했는데.
괜찮겠죠... 병원가 보니 전이환수다님들과 다른 암 치료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보니 불안해요...
언제까지 불안해 해야하나?
지인들이 약초를 구해주는데 먹으면 안돼겠죠
혹 항암중 먹어도 돼는 약이나 약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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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트
불안한 맘보다는 항암이 효과가 좋을 거란 믿음이 몸에 더 좋을 거에요^_^
항암 중에는 다른 약 신경쓰시지마시고 항암만 잘 견디셔요 힘내세요!! -
빵돌
저도 위로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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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심
저도 cmf했는데 주치의쌤 말고 그밑에 쌤께 들었는데 삼중음성에 cmf 잘듣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엄청 위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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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밝
전 cmf 12차까지해요.. 점점 힘들고 머리 빠진다고 하더군요
영지 물먹었는데 담에 먹어야 할 듯하네요. 주위에서
신경써 주샤서 가져다 주시는데 가려 먹어야 할듯... -
노을빛
저두 Cmf8차 하는데도 cmf도 할수록 많이 힘들더라구요! 머리도 엄청 빠지고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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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약초들, 버섯 달인물들은 피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체질상 괜찮으신 분들도 있지만 거기에 내가 해당 되지않으면 간수치 올라 고생하시가든요. 일반 음식 잘 드시고 항암치료 끝나신 다음에 건강 보조제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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