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ㅋㅋㅋㅋㅋㅋ 다들 첫날은 숙소에서 쉬는걸 추천해주셔서 아쉬움을 남기고. 그렇게 해야겠어요~~ 그래도... 음식 모 하나라도 사먹을수 있었음 좋겠어여.. ㅋㅋㅋㅋ 네네 정말 일정이 짧아서.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것 너무 많은데. 속상한맘이 살짝쿵 들어서 잠안자고 돌아다니고 싶더라구요~^^

첫째날은 새벽에 도착하니까 무조건 숙소로 바로 들어가서 쉬는걸 추천합니다 가방풀고 다시 나오는거,바로앞 편의점도 아니고 방라로드까지...피곤하세요 담날 쉬는일정도 아니고 아침부터 코끼리트레킹도 있던데 완전 피곤하실거예요 짦은시간에 가고싶은곳은많겠지만 참으세요^^

타운쪽 클럽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생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곳이고요. 바나나나 타이거는 dj가 있는 곳입니다.

푸켓에도 비치쪽에 클럽이 있음 했는데.. 바나나 바로 검색 들어가요 저 ㅎㅎㅎ 클럽은 글구 푸켓타운쪽이 더 낫다는 평도 있고 해서... 또 클럽땜에 굳이 푸켓타운까지 넘어갈 필욘 없을것같아서. 클럽은 노천바로 대신할까 해요..

클럽은 있습니다. 바나나가 젤 무난하고요. 입장료 200밧에 맥주 두병 줍니다.

근데 파통해변은 비추고요. 해변 구경하시려면 카론은 적어도 나가시길.
아님. 팡아만보다 피피를 가보심이 좋아요.

1. 방가방가 가 아니고 방라로드이예여...^^ 00:25 도착이시면 호텔 이동하고 체크인하고 짐풀면 거의 2시될텐데... 야시장은 파장이고 방라로드도 좀... 비행시간에 피곤하실텐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생수랑 맥주 사시고 휴식을 취하세여...

2. 둘째날도 마사지 받으세여... 트래킹하랴 No.6 가랴 정실론 가랴 빠통비치가랴 홀리데인인 가랴... 발이 무지 피곤하실거예여...(도보로 다니실거져???) 발마사지라도 받으세여... (빠통비치내 툭툭이 요

역시역시 회원님들 짱이에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할수 있을것 같아 이제 안심되네요. 헤헤^0^ 근데... 씨푸드가 비싸니까 고민되요..어카져? 맛집 좀 더 봐야겠네요.

1.좋습니다.

2.푸켓에서는 시푸드가 비쌉니다. 그리고 바닷가재는 가짜입니다. 닭새우입니다. 집게 발가락이 있나없나로 체크합니다. 맛집으로는 푸켓타운 바미국수, 로열푸켓시티호텔1층 154사이트, 탐마찻 레스토랑, 레몬그라스. 로빈산 백화점옆이나 센탄쇼핑몰의 MK수키, 센탄, 정실론의 후지일식당, 센탄의 젠일식당, 푸켓파통의 로열파라다이스호텔앞 시푸드 식당가 등등이 인기이고요, 시티투어로는 칸엥1 또는 칸엥2로 많이 갑니다.

그외에 파통 방콕은행앞

마사지... 하나코 페이셜 마사지이예여...
빠통에서 대표적인 마사지숍은 렛츠릴렉스랑 오리엔탈이고여... 그나마 좀 괜찮은 로컬마사지는 렛츠릴렉스옆에 5스타마사지, C&N호텔입구에 C&N마사지, 빠통컴플렉스 안에 웰니스마사지 정도예여...

야시장이 생각보다 일찍 닫네요. ㅠㅠ 그럼 걍 숙소에서 쉬어야겠네요. 전 일정이 넘 짧아서 아쉬움이 너무 크기에 ㅋㅋㅋ 하나라도 더 즐기고 보자하는 맘이 앞섰나봐요 ㅎㅎㅎ
맛사지 어제 보니까 하나코? 하나코맛사지 맛던가요? 정실론에 있는거 거기도 괜찮다고 해서..거기가서도 받아보려구요. 앗 혹시 여긴 또 페이셜만 하는건 아니겠죠? ㅋㅋ
ㅋㅋ갠적으로 저 정성본 좋아라 하지 않는데... 수끼..난감하네요 글두 가서 먹어보고 오긴 해야겠다 싶어서요. 치앙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