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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적응에 차이 같습니다. 탱크에 인붙고도 180정도로 장거리 몇시간 주행 가능합니다. 스크린있는것보다 조금더 피로할뿐 200중반
넘어야 붙죠 -
큰길
네이키드다보니 결국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주행풍때문에 고속에서 수구리고 주행하면 버틸만 하단분을 본적있긴하지만... 결국 포지션이 포지션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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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놈
작년에 여행할때 한가한 국도에서 맘먹고 당겨본적이 있었는데 힘들어요.. 확실히 윈드스크린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