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 지난번에 마지막날 린쿠 들렸다 갔는데, 나이키가 볼만 했어요.다만 1시간 한대 셔틀 타러 갔는데 줄 길어서 놓쳐서 좀..ㅠㅠ 다행히 10분 뒤 추가 셔틀버스가 와서 살았지만...^^

저도 다꾸수다님처럼 비행기가 4:30이라서 린쿠들렸다가 가려고 해요~ 쇼핑하는거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보고 싶네요. 히히

아..역시 반반이네요. 고민 좀 더 해 봐야겠어요ㅜ

저는 짐없는 첫날에가려다 마지막날로 일정변경했어요
마지막날 4시30분 뱅기인데
숙소근처도 일찍일어나봐도 열시넘어야 문여는곳이 많아 쇼핑시간도 두시간정도 뿐이 안나오더라구요
맘이급하니 눈에도 안보이고..
지난번에 왔을때 그냥 하는일없이 우왕좌왕 하다가 커피한잔마시고 공항갔더니 마지만 하루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맘이 급해질꺼같아 차라리 일찍서둘러 린쿠아울렛 열시에
딱 맞춰갈려구요..

저도 월요일에~갈 예정입니다~ 뱅기시간은 촉박하지만~
마지막남은돈을 생각하고~ 무브무브~

저도 수다님 의견과 비슷한 생각이어서 첫 날 가려고 합니다.마지막 날은 느긋하게 주변 둘러보고 여유 부리려구요^^

전 쇼핑은 마지막날에 하는 편이에요 찔금찔금 샀더니 이동할때 너무 힘들더라구요 돈도 마지막날이면 내가 얼마를 쓸수있는지 파악하기 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