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방콕에서 2박하는 동안 왕궁,사원, 수로관광 반나절 관광하시고요..나머지는 맛있는 것 드시러 나가세요. 마분콩이나 사이암파라곤에 가면 맛있는 것 많습니다.^^ 호텔부페로 수쿰빗의 JW메리엇 강추고요...디너부페..그외에 저렴한 시푸드를 맛있게 드시고 싶으면 차이나타운으로 가세요. 차이나타운이 가장 저렴하면서 맛있는 편입니다. 밤에 이국적인 것을 구경하고 싶으면 실롬의 팟퐁거리나 룸피니공원옆 야시장을 가셔도 좋고요...푸켓에서는 피피섬 스피드보트 일일투어

파통입구의 고카트(소형경주용차 10분에 500바트, 20분에 800바트)와 사격장에서 실탄사격, 번지점프가 재밌고, 파통비치의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등이 좋습니다. 그외 전통마사지를 원더풀푸켓이 추천하는데로 가면 좋습니다. 음식점은 한식은 푸켓타운의 지탱지역의 대장금, 태국음식은 한인들이 많이가는 푸켓동물원안쪽의 시푸드 음식점, 파통 로열파랑다이스호텔 앞 노천시푸드 식당, 까타비치의 까타마마, 안전하게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푸켓타운 센트럴

7월말이면 항공권이 가장 비쌀 때입니다. 게다가 좀 저렴하다는 오리엔트타이, 타이스카이는 전세기 개념이라 날짜다 3박5일 ,4박6일패턴이고요. 결국 타이항공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7월 말에 나가시면 방콕(2)- 푸켓(3)- 피피(2)- 방콕(1) 정도 잡으시면 될듯...타이항공 ROH 이용해보세요. 가격이 좋고 원하는 날짜를 확보가능합니다. 방콕호텔에서 2박은 ROH로 예약하시고, 남은 푸켓/피피 호텔은 원더풀푸켓에 그리고 투어, 쇼

헉헉 읽느라 숨이 막혔습니다.. 빠른 알림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읽어보구 일정자야겠네요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