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답하기에 적임자 같군요.
1. 파타야는 둘다 모두 유명한 태국의 휴양지지만 푸켓은 피피섬 등 해변이 더 유명하고, 더 좋은 리조트도 많습니다. 솔직히 파타야 보다는 한급위의 휴양지죠. 하지만 파타야는 미니시암(소인국), 농눅빌리지, 호랑이공원 등 해변 말고도 기타 볼거리가 좀 더 있습니다. 그외 대형쇼(푸켓은 판타지 쇼, 파타야는 알랑칸 쇼), 개이쇼, 코끼리 타기 등은 태국 어디나 똑같습니다.
푸켓 라구나쪽이나 파타야 두짓 쪽이나 다 아주 좋

당근 겨울철엔 푸켓쪽입니다만...방콕에서 넘멀어서 가족여행이면 국내항공을 이용해야할듯(경비에 큰지장을 안받으면 푸켓을 가세요)...방콕에서 파타야가는 젤좋은방법은 좌측에 유용한싸이트에 태국낚시 들어가셔서 픽업신청하세요..젤싸고 편합니다...일반택시나 호텔 리무진픽업서비스다 됩니다만..훨씬비쌉니다...

나도 푸켓에 한표.~꽝~

위에 훨씬 더 많이 썼는데 짤렸네요. 이어서 쓰겠습니다. 번호판이 녹색인 택시가 있는데 겉으로는 그냥 승용차입니다. 값은 차종에 따라 다른데 토요타 캠리기준(상당히 좋습니다.) 한 2,000바트 정도 할 겁니다.

나. 버스: 공항에서 파타야 시내까지 리무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3,000바트) 정도 차도 괜찬습니다. 근데 자주 없고, 저녁에 일찍 끊어지고, 시간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파타야 호텔까지 리무진은 없고, 파타야 시내에 내리시면

파타야도 괜찮은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