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하나 구매해야겠어요 ㅎㅎ

제 생각에는 자물쇠는 있는 쪽이 좋을것 같아요.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 들어갈때라던가 화장실에 간다거나...
장시간 주차를 하는거야 어차피 자물쇠를 믿을수는 없지만 단시간 주차할 때는 필요하니까요.
4관절 락, 좀 무겁긴 하지만 프레임에 달고 다닐수도 있어서 쓸만한거 같아요.

안장을 높혀도 한계인가요??

안장 높이는 건 어디까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장과 핸들과의 거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마 의읭님께 짧을 겁니다. 당장 시승해 보거나, 몇 분 타본걸로는 확 감이 안오구요 좀 길게 타보면 사이즈가 안맞아 불편한 자세에서 오는 여기저기의 결림등이 찾아올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자전거는 점점 안타게 되고 방치되기 쉽상이지요.. 혹시, 스템이 있는 모델이면 스템을 긴 것으로 따로 부품구매를 해서 교체 하시면 되긴합니다. 그럼 추가 비용이 좀 나가긴 하겠지만

09년꺼 미벨샾에 조립해논거 봤을땐 작아보이지 않던데.. 승차하면 작아보이려나요;;

제 생각엔 작을듯 합니다. 시보레가 좀 작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타본 분들께 들었습니다.
헬멧과 후미등만 일단 먼저 구비하시고 그다음 전조등 장갑입니다. 모두 안전장비죠. 그외엔 기호에 따라.

조언 감사드려요 ㅜ
근처 미벨샾에서 09년꺼만 판매하더라구요 ㅜㅜ 시승해고픈데..

헬멧, 전조등, 후미등 이 1차로 준비해야할 용품이고.. (+장갑)

그 다음에 자전거를 타면서 불편한 것들을 교체하시면 될거 같네요.. (핸들그립, 타이어, 안장 등등)

자물쇠는 필요없습니다. 그 이유는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으니...

178이면 자전거가 약간 작거나.. 아님 적당할거 같네요.. 혹시 모르니 구매하기 전에 한번 앉아보시고

시승한번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벨, 그립, 전조등, 후미등, 예비튜브, 휴대용펌프, 집에서쓸 큰펌프, 핸들이나 안장에 달 가방 정도있으면 될거 같고, 자물쇠는 필요없습니다.
자물쇠걸고 한두시간 걸어놓을생각= 잃어버려도 되겠단 생각 이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