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이동할때 보니까 해변가 가까이에 괜찬은 호텔들도 많더라구요.^^글구 말라리아는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구요 그냥 물렸을때 바르는 모기약하고 아니면 모기가 물지 않도록 미리 뿌리는 약 준비해가심 될것 같애요. 애기들 먹을꺼 많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글구 방콕에서는 무조건 택시타고 이동하세요. 애기 있으면 조금이라도 걷는다는게 장난 아니거든요. 암튼 줄건 여행 되세요~^^파타야에서 울 애기가 좋아한 식당중의 하나는 일식집\FUJI\였습니다.^^ 맛있더

글구 티파니쇼는 어차피 저녁에 있으니까 하루는 오전에 쉬시고 오후에 일정을 하나 넣어도 힘든 일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자인호텔 좋지만 시내 가까운 리조트 분위기 나는 호텔 쉬라고 하고 싶구요,산호섬과 농눅은 다른날 가보는게 어떨지..글구 유모차는 파타야에서는 필요없구요. 방콕은 필요할듯 한데 날씨가 워낙 더워서 애기가 유모차에 앉아있기가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방콕 센트럴 월드 플라자 같은곳에서는 유모차 대여해줘서 백화점 안에서는 저도 유모차 대여해서 다녔습니다. 투어는 일주일전에 예약해도 됩니다. 글구 산호섬이나 농눅 이나 다 투어로 이용하심이

리페란 사가지고 가세요..신신제약 몸에 뿌리는 리페란...

전 쟈인 예약 했는데요...

위의 일정을 보니 그리 시내로 나갈 일정이 많지 않아서 자인호텔괜찬다는 생각은 드는데 저희 가이드해준 분은 담에 올때는 시내에 가까운 호텔로 잡으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글구 자인호텔의 투숙객 대부분이 거의 한국사람입니다. 제가 조식먹을때 모두 한국사람들이었습니다. 아마 패키지 팀이 많은듯..저라면..자인호텔 좋지만 그래도 시내가 가까운 괜찬은 리조트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든데요..글구 산호섬은 패스하지 않은심이 어떨찌. 물론 하루에 산호섬과 농눅

지난주에 태국 갔다왔는데요. 자유여행이었구요 자인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음..시설면에서(수영장, 룸 등) 자인 호텔 끝내줍니다. 저희 부수다님과 애기 데리고 갔다왔는데요..다들 너무 감탄했지요..근데 교통이 불편하긴 합니다. 우선 생떼우를 택시처럼 타고 다녀야 하니 교통비가 좀 들구요 왔다갔다 시간이 그리 멀진 않아도 아무래도 좀 불편한 감은 있지요.

머큐어 호텔은 파타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해변 및 각종 쇼핑 센터, 식당 등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자인 호텔은 파타야 시내중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므로 최신의 시설이 잘 갖추어진 호텔입니다. 이동이 많지 않으시다면 자인 호텔이, 이동이 많으시다면 머큐어가 좋을 듯합니다.
킹파워 호텔은 킹파워면세점과 도보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이동을 하시려면 유모차는 준비해오시는게 편할듯 합니다.
하루 전날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