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머리스탈도..그다지 안이뻤던것 같아요,,,사진은 아젤리아였나??이쁘던데..신부가 이뻐서..이쁘게 나왔나 모르겠지만..^^

전...친구 결혼때 봣는데...식은 괜찮았는데..머리하구...사진 나온게 별루던데욤~~

저두 4층예식봤는뎅..식장은 괜찮아요,,근데..부페가 몇층인지는 모르겠지만..엘레베이터 타야하는데..엘레베이터 무지 작고..무지느리고..사람 많아서,,몇대보내고 겨우 타고 올라갔는데..부페..위아래 갈라져서있고..먹을 자리없어서,,계속 서성이다가,,겨우앉았는데..음식이..없고..그런경우 첨이였어요..식끝나고 바로 왔는데.
ㅡㅡ;;그리고 주차~~!! 가니까 만차라고,,일반주차장에 돈내고 대라고해서,,돈내고 대고 피로연까지 했드만,,7000원 나왔어요..그

저두 사진은 잘 모르겠는데 홀이 별루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여~

저도 요번주에 계약해야지 하고 맘 먹고 있는데요~ 님들 말씀 들어 보니깐~ 고민되네요~ 고맙습니다^^

ㅋ초량역 노블리아 말씀하시는거 맞죠?? 저두 그짝서 했는데..부페는 어른들께..칭찬받았꾸여..식진행은..저흰 대관만해서 그런지..서비스에 좀 실망했었어요....사진은 사람마다 틀리죠...그짝에서 샘플사진말고..노블리아에서 촬영한 신혼부부사진을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별 생각없이 노블리아 계약했어요. 위의 님들 말처럼 단점도 많지만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4층 홀이 예쁘길래 기냥 계약해버렸지요..

노블리안..하객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홀일걸요..좁다고..로비에 서있을데가 없다고 길가에 나와계시던데요..

노블리안 부페가 맘에 드셨어요?전 친구결혼식가서,,욕무지했는뎅..부페가,,한층에 다 있는게 아니고..층이두개로 나뉘어져서,,음식도 층마다 틀리고 음식가지수도 별루였는뎅...층왔다갔다,,하면서 애들끼리 욕많이 했었는뎅..그리고..신부대기실도..너무 너무 작고..사진은,,어디서 찍은건지 몰라도,,잘 나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