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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변속기가 있다면 체인 텐셔너는 필요 없습니다. 변속기가 그 역할을 합니다. 체인링이 커지면서 체인 마디수가 모자라는 거라면 한두 마디만 더해주고 뒷변속기 각도를 잡아주는 b 텐션 볼트를 조정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괜히 무게만 늘리는 텐셔너는 제거하고, 디레일러 각도와 체인 길이를 정확히 맞춰 보세요. 길이 맞추는 방법은 시마노 홈페이지에 가서 pdf파일로 된 각 부품별 설명서를 보십시오.

시마노 alivio mtb용 뒷드레일러입니다.
전체적으로 짬뽕조합입니다.
소라급이상 셋트로도 생각해보았는데 그럴꺼라면 완차기변이 정답같아보여 부품값은 왼만해선 저가구성으로 업글하여 적응하고 미니스프린터로 기변을 고려중입니다.

bb사이즈 큰것을 선택하고, 크랭크기어도 2단 이상을 선택해야할까요??

시마노 계열은 1단9단 변경이 가능하나
슬람계열은 1단9단 3단1단 으로 변경하면
뒷드레일러가 파손됩니다.
그래서 기어 운용시 앞1단 사용시 뒷단수는 1에서5까지사용 2단에서 1~9사용
3단에서는 5 ~ 9 사용합니다

싱글로 만들었을땐 문제되지않았습니다. 체인 길이만 문제가 있어 텐셔너 제작, 장착 후엔 이상이 없었어요.

싱글로 바꾸면서 3단 크랭크기어를 52t 싱글로 바꿨고, 406(7단후리휠)-451(8단스프라켓)휠셋으로 바꾸면서 카세트 스프라켓을 써야만했습니다.
그러면서 8단주행시 체인이 7단과 단섭이 있기때문에 문의를 하게되었구요..

추가하면 낱장 체인링이 아니라서 체인링 볼트로는 어려울거같고, bb사이즈를 길게해야만 한듯한데요..

bb쪽에도 스페이

싱글 기어를 쓴다면 싱글 체인 링의 위치는 당연히 앞 체인링 중 2단이 있던 곳, 즉 중심선을 쭉 뒤로 연장해 보면 스프라켓의 중심선과 맞아야 합니다.

비비와 체인링, 크랭크까지 다 바꾼다 할 때, 낱장 체인링 위치가 안 맞으면 긴 비비, 스페이서를 쓰거나, 체인링 볼트를 바꾸거나 하여 체인링을 가운데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그것만 맞게 하면 이상 없이 탈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8단에서 7단과 간섭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변속에 크게 이상이 없으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같긴하지만 잡음이나 기타문제로 거슬리시면 생각하시는데로 비비사이즈를 좀 긴걸로 바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