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요술램프 참 좋아보이던데요.
저도 서점가서 알아봤더니 요술램프가 제일 잘나간다며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저희 딸도 광고보면서 너무 보고 싶어했던 책이 요술램프에요..
지금도 나오면 좋아하지요..들여서 보니까 더욱 좋아하구요..
거의 다 보고 있는듯해요^^

명작은 요술램프지요..
어렵지 않고!! 쉽게 접할수 있구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각효과를 다 갖추었거든요.
요술램프 울 집에서 완전 사랑받고 있어요^^

여섯살이면 단계별 구성인 요술램프 들이셔서 앞단계부터 쭈욱 활용해주시면 좋겠네요
우리 남매도 요술항아리에 이어 요술램프 넘넘 잘 봤구요
만들기 활동자료나 세이펜과 영상펜 활용하는거 완전 좋아라한답니다

6살이면..리틀 명작은 좀 쉬운 감이 있어요..
오히려 말씀하신 요술램프가 단계는 더 맞을거에요..
더군다나 요술램프는 명작치고 드물게 단계별로 나와 있어
커다란 순무같은 1단계 책들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책이라 아이들 흥미 잡기도 좋구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병풍책도 저희 아이는 너무 좋아하네요..

명작을 주제로 한 반전동화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명작을 이해할 수 있더라구용
글뿌리에서 나온 반전동화도 한번 들여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4살 둘째 위해 요술램프 넣었어요.. 근데 9살 큰애가 더 잘 보고 있구요 둘째는 1단계 위주로 보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둘째들은 큰애들이 있어서 장르구분하고 모든 책을 다 보게 되서 참 좋더라구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좋아해요...

저희 둘째도 6살인데 요술램프 재밌어해요
글밥이 적은 것도 있으니까 한글 띄엄띄엄 읽는 둘째는 한자씩 읽어가는 재미도 느끼구요 ^^
세이펜, 영상펜으로도 활용되니까 어려워하지않고 잘 볼거에요

보통 6~7살에 명작을 많이들 들이죠
울큰애도 6살이던 작년에 요술램프 들여줬는데 당시 4살이던 둘째도 1단계책부터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단계별 구성인데다 흥미로운 조작그림책 구성도 있구요
무엇보다 영상펜으로 만나는 명작이야기가 기대 그 이상으로 넘 재미나거든요

우리애는 리틀명작북스 잘봐요.
명작동화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자연스러우니깐 이해 금방 하더라구요
이야기 외워서 말할 정도로 잘해요. 펜,cd 있어서 자주 들려주니 효과가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