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컴공을 들어간건 단순히 수시가 붙어서 들어간 거구요 학교는 수도권에 있어요
그래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못붙여서 학교에서 과제빼곤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없구요
흥미를 좀 얻기 위해서 교내 보안동아리랑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렇게 재미있진 않더라구요
동아리도 6개월 있다가 나왔습니다. 지금 한학기 남겨놓고 휴학한 상탠데요
토익과 토스는 지금 계속 공부중이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하나있고
이번에 한국사1급 딸 예정이구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대회 3등해서 ACM대회? 그거 나간적은 있습니다.
뭐 제 실력으로 나간게 아니라 같은 팀원들이 잘해서 나간거구요.
학점은 현재 3.5 구요 전공학점은 3.8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는 스토리가 중요하다는데 제가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과제뿐이어서 스토리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내년 3월에 복학해서 무조건 상반기에 찔러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복학을 9월에 하고 그전에 인턴경험이라고 쌓아보는게 낳을까요? 나이가 3일뒤면 27이어서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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