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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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에 장애등급 상관없이 모든 장애인 입니다.
참고하시길요

우선 실비가 있다면 수급자 신청이 안될 가능성 높습니다. 우선 2월에 발병하셨으면 장애 등급 신청 준비하세요. 차상위에 장애등급 1~2급 있으면 수급자와 동일한 효과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 부터 확인하시고요. 65세 이상이라면 장기 요양등급도 신청하시고요. 집에 계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본인이 두려워 하고 아직 재활할 수 있는 시기가 많이 남았으므로 시설 좋은 재활 가능한 요양병원도 알아 보세요. 이왕이면 전문 재활병원도 좋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도 대학병원에서 수술 후 퇴원하시고
한방병원이 좋다고 갔는데 안맞았던 것 같아요.비싸기도 하구요.
재활병원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1년이내에 재활은 꼭 필수인듯 싶네요.

재활 하시겠다는 의지가 있고 없고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차상위 계층이면 의료비가 지원이 될것 같은대 관할 동사무소에 문의를 해보세요 ^^

어느것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부터 정하시는게...
어머니 자비가 있으시다면 재활병원에 가셔도 되지 않으실까요
본인이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