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후기 보시면 내용이나 아이들의 반응까지 한번에 궁금증이 해결되실 것 같아요.
보드북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고 리듬감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모서리도 라운딩 처리되어 위험하지 않고 책의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 혼자 보기에도 좋아요.
양장본은 글밥도 많아지고 내용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집중력은 여전히 좋은 책이예요.

지원출판사에서 나오던 오줌싸개가 아람출판사로 판권이 넘어 갔어요...
보드북,양장본...으로 돌부터 3돌아이가 읽기에 좋은것 같아요~~

창작으로 유명한 오줌싸개의 판권을 아람출판사에서 갖게 된거라고 하더라구요.

창작이구요....기존에 지원출판사에서 나온것이 판권이 넘어갔다고 하네요.
1~3,4세까지 보기 좋은 일본창작 그림책이에요.

출판사 판권이 아람출판사로 넘어온 거로군요...저도 여기서 알았네요
오줌싸개도 은근히 유명하지요.

아주 새책은 아니구요~~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 책이랍니다.
은근 유명해요~~0세부터 5살정도까지도 무난히 볼 수 있어요^^

전 오줌싸개 그림책이 특이해서 좋더라구요.
아가에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책도 골고루 읽어야 좋다잖아요?
기회되심 꼭 읽어보셔요^^

지원출판사의 오줌싸개 그림책이 이번에 아람으로 판권이 넘어간거라고 하더라구요.
지원출판사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
요게 일본작가들이 쓰고 그린 창작인데..
제가 예전에 이웃분께 문의드렸더니 우리나라 똘망똘망의 일본 버전이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

이건 뭐 무슨 책인가요~~~아람에서 새로운 책이 나오는군요.
오줌싸개는 창작인가요? 너무 궁금해져요.

기존 지원출판사 오줌싸개 그림책이랑 같은책이예요.
얼마전 아람에서 서평이벤트한 책이랑 같은책이고요.
판권만 넘어갔다 그러던데요.
사이트에서 검색에 오줌싸개 치시면 서평 많이 나와 있을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