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태사랑 사이트에 앨리즈맘.. 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불가능하진 않지만 캄보디아나 라오스 하나는 빼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무리한 이동은 아이를 지치게 합니다.구경( 관광) 휴식을 교대로 해주어야 합니다. 태국 한달동안 다녀도 바쁘고 말레이시아 실가폴만 역어 한달 남짓 다녀도 가뿌더군요. 욕심내지 말고 이동을 줄이시면 즐거울것 같아ㅛ 엄마 눈높이 말고 아이 눈높이에서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머리에 없더라도 가슴에 남는게 여행에 대한 추억 아닐까요?
30년뒤...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6살때 배낭여행 다녀왔던 사진을 보면
머릿속 기억보다 사진안의 내 모습은 어떠한 명화보다 더 감동적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5세부터는 아이들이 여행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갖더라구요~ㅇ \ 많이 보고 느끼는 나이가 어릴때부터니까 오히려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ㅇ ^^ ~*/// 몸고생은 다~아 추억이 되더라구요~ㅇ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글고 여행은 고생을 해야 진짜 여행인듯^^ 요 (갠적으로 말이죠~ㅇ ^^ 홧팅팟팅!! 입니다~ㅇ

그런데라오스갈볼만한곳입니다.

고수님들 보니까 현지구매 많이 하시더라구요 따라쟁이 하려구합니다 라오스는 사실 별생각 없었던 나라예요 동배보면서 추가하게 되었어요 아이랑 함께라 힘들거나 위험한건 피하려고해요

배낭여행은짐이간단해야좋습니다.옷은빨면금방마릅니다.빨래힘들면빨래방에맡기면됩니다.
왠만한건은현지구입하세요쌉니다.아이와가능하지만어떤여행이냐따라서다릅니다.
트래킹위주로하면힘이좀듭니다.라오스는이동하는교통편이매우힘이듭니다.
참고하세요

국내에서도 여행 다니는 편인데 생각보다 기억이 오래 가더라구요 사고에 폭이 또래에 비해 넓은것 같기도 해요 사실 제가 가고 싶어서 아이는 덤이죠^^

생각하면 불가능하진 않지만 경험으로는 6세는 나중 기억이 많지 않아요 아이도 고생 어른도 고생 초등 3.4학년 정도 되면 그나마나을거 같은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전 불가능하지않다!!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