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새끼 손가락, 손 전체 다 빨아요.. 어케요.. 도와주시길
새
원에 애기가 있는지 한 날은 한 달 가까이 귀저기 채워달라고 하고 기어다니더만 이제 그것 없어지더만 이제 엄지 손가락 빨았다 새끼 손가락 빨았다 혹은 쬐그마한 손을 전부 입에 넣지를 않나 혼내어도 그 때 뿐이고 잘 때는 팔까지 빠네요..
욕구불만인지
아님 원에 또 애기가 그러는 것 보고 배우는지 원장한테 이야기했다가 집에서 뭔 불만있냐 도로 묻지를 않나 매일 그렇게 했으면 제가 고치지만 갑자기 저런 행동 아무리 타일러고 고쳐지지않고 원에서도 지켜보아야할 것인데 원에 애가 사실 빠는 것 저도 본 적이 있거던요..
원장은 원에서 배워서 그럴 수 있고 옷빠는 사람 장난감빠는 사람하면서 제 말보다 원에 애들 얘기만 잔뜩하니 저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분명 원에서 배워서 그러는 것같은데 울 집에서 이런 일 애기 때말고 없었어요.. 갑자기 그러니 저도 당황 아직도 그러고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고쳐요..
고치는 방법있을까요?
원장은 되레 집에서 불만 없냐식이고 그리고 애들 빠는 수대로 이야기하고..원에서다양한 방법으로 빠는애들이 있나 보더라구요.. 그럼 그 애들 보고 배운 것 맞는데 제 말에 맞장구를 안 쳐주고 저보고 많이 안아주느냐 식이네요.
저 답답해서 환장하겠어요..
분명 원에서 배운 것 같은데
어떻게 고쳐요??
어무이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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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딸기
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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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저희 첫째 여덟살 가을 겨울 무렵에 옷을 빨았어요. 옷소매 목주변 옷을 끌어다가 쭉쭉 ~ 보기에도 그렇고 참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요. 그때 아이학교 남자아이들이(학생수가 열다섯중 남자아이 여섯명) 주로 그랬었지요. 조금 긴장되고 불안할때 주로 그랬었는데... 마음을 비우고 기다렸더니 겨울지나 그만 하더라구요. 물론 첨엔 굉장히 당황스럽고, 야단을 쳐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 감수다님 따님은 아직 어리니까 손빨때 다른 쪽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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